지난 22일 (주)JS미래산업(대표이사ㆍ채훈)은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소식을 듣고 입주보증금 200만 원을 검암경서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사진제공 = 인천시 서구>
이 가정은 두자녀의 엄마인 세대주의 경제활동으로 부채를 상환하다보니 기본생활을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주거비를 마련하기는 더더욱 힘든 형편이었으나 민들레지역복지(대표ㆍ이상희 신부) 및 (주)미래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안정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되었다.
(주)JS미래산업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기사
http://www.ajunews.com/view/20140723151510459
인천미디어신문 기사
http://www.media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