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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대규모 개발과 신산업 중심의 ‘경제 대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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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익산시 / 수정 - 화이트홀.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지난 7일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과 신산업 중심의 경제거점으로 익산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

총 3가지 사업으로 ▲ 철도교통 중심의 복합개발 추진 ▲ 그린·레드 바이오산업 중심의 제5혁신 산업단지 조성 ▲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이 주 내용이다.

■ 철도교통 중심의 복합개발 추진

KTX익산역 복합개발사업은 전북 대도시권 형성을 통한 상생발전의 광역교통체계를 목적으로 둔다. 연계교통시설은 KTX, SRT, 일반철도가 있으며 최근 민간사업자 기본구상 제안 공모를 실시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개발계획을 마련 중이다. ‘1단계 복합환승센터 건설, 2단계 차량 기지 이전에 따른 역세권 개발사업, 3단계 유라시아 철도 전용 플랫폼 건설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그린·레드 바이오산업 중심의 제5혁신 산업단지 조성

익산 북부권의 제5혁신 산업단지는 농생명 중심 그린바이오와 보건·의약 분야인 레드바이오를 결합한 국내 최대 바이오 메카다. 330만여㎡(100만여 평) 규모로 바이오식품 및 농생명 분야, 화학·에너지, 의약, 장비 등 차별화된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된다.

시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조속한 행정절차(최적입지 선정, 기본구상 수립, 타당성 검토, 투자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익산 남부권의 만경강 수변도시는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120만㎡ 규모의 수변공간에 다양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5년 공사 착수를 목표로 추진된다. 전주와 김제, 군산 등 인접 도시인구 유인을 위한 배후도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가지 핵심사업의 진행으로 지역 생산유발효과와 기업 및 연구시설의 집적화로 일자리가 다수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기업의 제조·유통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물류단지의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형 복합물류단지 형태의 익산정족물류단지는 ㈜태신플러스원에서 익산시 정족동 일원에 약 880억원을 투자해 물류시설(물류터미널·창고시설·상업시설·복합시설), 지원시설(주거시설·편의지원시설), 공공시설(공원·녹지·도로 등) 등을 약 36만㎡ 규모로 조성 중이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논산천안고속도로 연무IC를 통해 수도권까지 1시간 내에 도달 가능하며, 고속도로 및 지방도로가 연결돼 차량을 통한 출퇴근 및 인근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KTX와 SRT가 모두 정차하는 ‘KTX복합환승센터’가 사업지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까지 1시간 10분 이내 도달 가능하다.

익산정족물류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주)에서 지난 8월 10일 공사도급 계약 체결을 통해 빠르게 진행 중이며, 단지 내 기업유치는 ㈜산업단지닷컴에서 주관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익산정족물류단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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